[시사프라임/이은지기자] LG생활건강이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빌리프와 감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AVAM 이 협업한 ‘더 트루 크림 - 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’을 출시했다.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매년 베스트셀러이자 대표 제품인 ‘더 트루 크림 - 아쿠아 밤’의 대용량 한정 기획 제품을 선보여왔다. 이번 점보 에디션은 AVAM 브랜드와 협업한 보틀백에 더 트루 크림 - 아쿠아 밤 대용량 제품을 함께 담은 일체화 패키지로 구성했고, 이를 통해 과대 포장을 줄이는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클린 뷰티 및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려